능동적인 선수를 키우는 선수심리 마스터, 박세종 코치

코치 박세종

초등학교 시절 축구부에서 뛰어난 실력으로 브라질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되었으나 당시 왜소했던 체격 때문에 아버님의 반대로 유학길에 오르지 않았으며, 초등학교 졸업과 함께 축구를 중단. 운동에 대한 열정으로 서울체고 육상부에 들어가 뒤늦게 운동 선수 생활을 시작. 그 후 좋은 지도자의 영향으로 피지컬이 크게 성장했으며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한국체육대학교에 입학. 육상선수의 스피드와 폭발력을 모든 종목에 접목시켜줄 수 있는 최고의 지도자.

지도 스타일

선수와 많은 소통을 통해 선수 심리 파악 후 맞춤형 지도 스타일을 제공. 운동에 대한 강한 의지와 동기부여를 불어넣어 줌으로써, 왜 이 운동을 해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운동해야 하는지 인지하게 만들어 능동적인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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