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건강한 러너를 만든다, 이장섭 코치
코치 이장섭
아버지의 권유로 초등학교시절부터 엘리트 마라톤을 시작. 꾸준한 성적을 내며 대학까지 엘리트 코스를 밟게 됨. 대학시절 슬럼프로 인해 은퇴 후 군입대. 군대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다시 프로 선수로 복귀, 일반 러너들에게 건강한 러닝을 전파하고자 하는 플레잉 코치
지도 스타일
억지로 빠르게 거리를 채우지 않아도 잘 달릴 수 있다! 많은양의 달리기로 소홀했던 주변 근육을 잘 케어해주고 보강운동 및 기능성트레이닝, 강화운동을 통해 더 건강한 러너가 될 수 있도록 지도한다. 많은 코칭 경험을 통해 초보자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코치이면서 동시에 현역프로의 노하우 및 마음가짐도 잘 전달해주는 지도자이다.